'미술관에 간 윌리'를 즐거보고 있는 루시에게 미술관 관람은 좀 딱딱하고
체험 위주의 작품전을 찾던중 TV에서 보게된 '명화속 과학체험전'
쇠라의 <그랑드자르트의 일요일 오후> 의 색점을 돋보기로 자세히 보고 있는 루시
"루시야~, 점들이 잘 보이니"
'미술관에 간 윌리' 에서 본 그림이라서 더 흥미롭게 보고 있는것 같다
네모 조각들을 옮기며 몬드리안의 <빨강 노랑 파랑의 구성>을 맞춰 보고 있어요
처음엔 나무를 그리다 점점 단순화 하여 이렇게 선과 면으로 표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같은 모양을 결합하여 전체가 되믄 도형들을 '프랙탈 구조'라고 합니다
안경을 쓰고보는 3D 영상
화면에서 나오는 듯한 입체 영상을 잡아보려고 깡총깡총 뛰기까지 하는 루시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퍼즐들을 벽에다 콕콕 박아봐요~
일정한 평명을 도형이나 무늬를 돌려 빈틈없이 채워나가는 것을
'텔셀레이션'이라고 한대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손으로 작품을 변형하여 자신만의 <모나리자>를 만들고 있는 루시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하고 아이들 모두 신기한지 서로들 해보고 싶어 줄을 서 있어요
루시는 이렇게 화살코의 모나리자를 완성했어요
<모나리자> <다비드> <피라미드> 의 공통점은 황금비율 이래요
어디를 가도 있는 미로에 심취해 엄마집 아빠집 루시집을 만들어 보아요
엄마의 욕심으로는 미로 퍼즐보다 다른 전시품을 더 봤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가봐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에 만찬> 포토존이 있어요
직접 명화속으로 들어가 포즈 취하고 찰칵~
전시실이 너무 작아 실망스럽긴 했지만 신기한걸 많이 경험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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